• 김선태목사님사진

    을 잃고 하늘 은 사람

    희망은 절망에서 이루어지고 태양과 같은 밝은 빛은 어둠과 슬픔에서 온다

    A man, losing the world and finding Heaven

    Hope arises from despair; Sunlight comes from darkness and sorrow

    を失い つけた人

    希望は絶望からなされ、太陽のような明るい光は暗闇と悲しみから来る

  • 김선태목사님 병원시무식 예배

    을 잃고 하늘 은 사람

    희망은 절망에서 이루어지고 태양과 같은 밝은 빛은 어둠과 슬픔에서 온다

    A man, losing the world and finding Heaven

    Hope arises from despair; Sunlight comes from darkness and sorrow

    を失い つけた人

    希望は絶望からなされ、太陽のような明るい光は暗闇と悲しみから来る

  • 김선태목사님 청주맹학교 이동진료

    을 잃고 하늘 은 사람

    희망은 절망에서 이루어지고 태양과 같은 밝은 빛은 어둠과 슬픔에서 온다

    A man, losing the world and finding Heaven

    Hope arises from despair; Sunlight comes from darkness and sorrow

    を失い つけた人

    希望は絶望からなされ、太陽のような明るい光は暗闇と悲しみから来る

활동소식

신간도서 소개 <인생은 별처럼 달처럼 해처럼>

빛과 희망의 삶 위한 소망의 이야기‘인생은 – 별처럼 달처럼 해처럼’ 김선태 지음 = 한국장로교출판사 펴냄

2023 동아일보 메디컬 코리아 어워드

김선태 목사, 보건의료 공로상 부문 수상황원준 장로, 정신과 부문 수상 동아일보는 지난 11월 29일 ‘2023 동아일보 메디컬 코리아 어워드’를 개최하고 보건의료 공로상 부문에 의료법인 실로암안과병원 원장 김선태 목사를, 정신과 부문에

“나의 모든 것을 바쳐 충성하리”

김선태 목사, 2023 동아일보 메디컬 코리아 어워드 ‘보건의료 공로상’ 수상 의료법인 실로암안과병원 원장 김선태 목사가 지난 11월 29일 ‘2023 메디컬 코리아 어워드’에서 ‘보건의료 공로상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목사는

에세이

인생은 나이아가라 폭포처럼(2021)

1980년, 내가 막 시각장애인을 위하여 일을 시작하던 즈음에 몇개월 간 시카고의 시각장애인 훈련센터에서 공부할 꿈같은 기회를 얻어 미국에 갔다가 훈련을 마친 후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토록 바라던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기회를 주셨다. 초등학교 시절에 간직한 바람이 이루어지는 감격적인 순간이었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면서 창조자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의 솜씨를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실감했다. 나는 육안이 어두워 그 멋있는 광경을 눈으로 볼 수는 없었으나

아침 태양에서 들리는 소리(2019)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할 때 태양을 바라보았던 어린 시절을 회복할 희망의 길을 찾아 나선 순례자의 오솔길을 힘차게 달려온 사람 중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일생에 비록 땅을 잃었지만 하늘을 되찾은 사람이 되었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고 있다. 단 한 번만이라도 태양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일 것이다. 또한 간절하게 태양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

인생은 아침 태양처럼(2014)

캄캄한 새벽을 두드리던 찬양과 기도 소리가 잦아들고, 동쪽 하늘로부터 서서히 여명의 햇살이 펼쳐지기 시작하면 유리처럼 맑고 밝은 빛은 점점 찬란해지고, 세상의 어둠은 온통 빛으로 바뀐다. 까맣게 꺼져 버린 나의 두 눈으로는 이 찬란한 아침의 태양을 볼 수 없지만 얼굴이 닿는 그 따스함은 나의 마음을 감격과 희망으로 가득 차오르게 한다. 어인 일인지 태양의 따스함이 나의 얼굴에 살포시 내려앉으면 우울과 아픔, 근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