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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안과병원이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아이센터를 완공하고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감사예배에는 곽선희 이사장을 비롯한 병원관계자는 물론 교계와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아이센터 완공을 축하했습니다.

연동교회 이성희목사는 “20년 이상 시각 장애인을 위해 노력해 온 실로암 안과병원의 사역은 기적과도 같다”며 “앞으로 아이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역이 더욱 발전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실로암안과병원 김선태 병원장은 “병원건축에 도움을 준 한국교회에 감사한다”면서 “시각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사역을 북한과 아프리카 등 전세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원본링크] https://www.cts.tv/news/view?ncate=CATTV&dpid=97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