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서울 도림교회가 시각장애인 개안수술비 1천 4만원을 후원했습니다.

도림교회는 지난 1일 실로암안과병원에  1천 4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후원금은 도림교회가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천사운동’을 통해 모아진 것으로, 성도들의 만원의 헌금이 모아져 1004개의 퍼즐조각으로 구성된 성화가 완성되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들의 치료비로 지원됩니다. 실로암안과병원장 김선태 목사는 “도림교회는 앞을 보지 못하는 이들에게 빛을 주는 귀한 일에 나섰다”며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기억해주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원본링크] https://youtu.be/ZyfYj_Uuyjw